재도전 상담소 다시클리닉

金턴...

고슴도치 (서울/일자리)
  • 인턴
  • 금턴
  • 면탈
2022-11-22
4학년 막학기 취준생입니다.
인턴에 10개정도 지원했지만
전부 면접에서 떨어지는 중입니다.

중견기업이나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로 지원중인데
자꾸 탈락해
이제는 중소기업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인턴도 금턴인데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얼마나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착잡합니다.

일단 면접까지 가니 스펙보다는
면접 연습을 더 해봐야 하는 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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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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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턴트 박성영

현재소속

(사)글로벌창업지원네트워크

주요경력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 컨설턴트」 위원
2022-11-22

<2022 실패박람회 서포터즈 다시人>
재도전 상담 전문가 박성영입니다.

고슴도치님, 인턴지원시 면접에서 탈락하시어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인턴을 지원하시어, 면접으로 이어지시는것으로 보아서 고슴도치님의 스펙은 기본적으로 탄탄하신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결과가 좋지 않은것으로 유추해보면, 우선은 면접시에 좋지않은 습관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음이 부정확하다든지, 자세가 좋지 않다든지 하는 부분이 있다면 고치시는편이 바람직하오며,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전공과의 연관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업에서는 인턴채용시 면접대상자를 폭넓게 선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과의 연관성이 있는 후보자를 먼저 합격시키고, 연관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자세, 태도가 좋은 후보자를 채용합니다.

따라서, 특출나게 눈에 띄는 경우가 아니면, 전공과의 연관성이 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면접스터디 등의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리오며 

실패박람회를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취준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심리상담사 채범식

현재소속

한국공보뉴스 충북제천본부

주요경력

(사)국민기자협회 충북 제천시 지부장
2022-11-22

면접 잘 보는 방법 ft. 장, 단점
장, 단점을 준비하다 보면 도대체 어떤 점을 어필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1. 단점이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치명적이면 안 된다.
2. 장점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플러스가 될 점을 이야기 해라.

* 아이스 브레이킹
보통 면접 보러 들어가는 대부분의 인원은 긴장을 하고 들어갑니다.
약간 목각인형 느낌처럼 말이죠. ​ 예전에 네이버웹툰 '상남자'에 주인공이 면접을 하러 들어갈 때,
아이스 브레이킹과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이 나왔었는데 감명깊게 봐서 공유해보려 합니다. ​
어깨를 펴고 당당히, 밝은 미소로 인사. 그리고, 먼저 들어간 경우에는 다음 면접자를 위해 문 잡아주기. ​솔직히 별 건 없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하면 몸이 굳고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며 뇌의 활동이 제한되기에
간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여 분위기도 풀고 주도적으로 면접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간단하고 임팩트있게!! 저는 정말정말 이상하게 말해서 여기서 감점이 아마 많이 들어갔을 거에요.​
보통 준비해 간 말이 있어도 막상 면접장에서 면접하게 되면 사고가 정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키워드들을 외워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자기소개는 너무 주제가 광범위하기에 이 정도로 하고 마치겠습니다. ​

*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말하기
물론 모든 면접마다 질문이 다르겠지만 회사든 어떤 면접이든 면접을 보는 이유는
자신이 누군가를 뽑았을 때 그 사람이 해당 부서에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면접을 하는 이유가 큽니다. ​
면접에서 제가 얻어가고 싶은 것, 제가 들어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주로 말했고
당연히 좋게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
면접할 때는 기본적으로 내가 어디에 들어가게 된다면 나의 차별화된 점이나
내가 소속된 곳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간단한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
만약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뽑는 자리라면 높은 텐션, 센스, 진행력 등을 골고루 갖춘 참가자가 지원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차별화된 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에 강사가 된다면 심리 상담의 경험을 살려 강사 분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다 매끄러운 진행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같이 말이죠. ​

* 소속된 곳에 대한 정보 알아가기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본 동아리는 이번 학기에 신입으로 들어간터라 어떤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활동부서에 지원했는데 제가 생각한 업무는 기획 분야였고,
활동분야는 제 생각과는 다른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부서였습니다. ​
물론, 즉흥적인 인식 성향을 가진 저는 오, 새로운데?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지만,
이미 부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으니 아무래도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진 않았겠죠..? ​
따라서, 내가 구글을 들어가겠다! 하면 구글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세부사항이 있는지 등등을 알아가는 것이 면접을 볼 때 기본적으로 메리트가 되겠죠??

아래는 예시입니다. ​
구글은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구글의 애드센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광고의 수익분배구조와 광고를 설정하는 여러가지 방식에 너무 감명 깊었고, ~~ ​ 와 같이 말한다면
'오, 우리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구나. 관심이 많구나' 와 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

* 적절한 화법 사용, 자만은 금지
사실 이번 면접에 시간제한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닌데 너무 빠르게 말한 경향도 있고,
자신감을 넘어 너무 자만한 게 아닐까 싶어요. ​

Q. 만약에 ~~~ 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A. 저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 그때 왜 그랬지 싶네요.. ​
여튼 결론은. 정확한 발음, 적절한 언어사용, 과도한 자만심은 금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면접을 보는 사람은 나지만 뽑는 사람은 면접관이니까요.​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면접을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힘내요
2022-11-22

면접도 자꾸 보다 보면 전보다는 익숙해집니다! 서류는 통과하시니, 면접 부분을 보완하시면 합격하실거에요! 면접 스터디나, 면접 연습시 녹화하셔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