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상담소 다시클리닉

직장인 10년차,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것인가 말 것인가...선택의 기로에 놓이다.

고민중 (서울/일자리)
  • 전보
  • 직장생활
  • 선택
2021-07-20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0년차에 접어 든 직장인 입니다.

여기서 저는 굉장히 고민스러운 선택의 상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지난해 저는 승진을 하였는데(빨리 한 편은 아님) 본래는 회사의 다른 조직의 새로운 업무를 해보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다른 조직으로는 가지 못한 대신에 부서를 옮겨 조금 새롭지만 비슷하기도 한 다른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령난 지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요즘에는 업무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또한 그 업무와 나의 역할의 한계까지 실감하다 보니,
날이 갈수록 직장 일이 재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작은 목표들은 다 달성했고, 코로나19로 큰 목표는 달성이 불가함이 결정났으며,
지금 그저 일상 업무와 흔히 말하는 뒤치닥거리 혹은 잡일류의 업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약 4개월 후의 일이지만,
올 연말에 타 조직으로 전보 신청을 할 것인지 아니면 현 부서에서 더 일을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로 현 조직에서는 8년째 근무 중입니다.

전보를 했을때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타조직으로 전보를 하게 되면 새로운 업무를 맡게되어 저의 역량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입지원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적인 직장생활, 재미있는 직장샐활, 보람있는 직장샐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면, 어쩌면 적응을 못하고 매우 힘겨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며 게다가 늦게 부서에 합류하는 상황이라 향후 인사평가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승진 등에 굉장히 불리한 상황을 맞이할 개연성이 큽니다.
 직장인에 있어서 승진 부분은 굉장히 민감하고 중요한 사항이지요.

 만약, 현부서에 남을 경우 큰 장점은 안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업무가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부서내에서 조금씩 인정을 받아가는 상황이고
여기서 몇 년을 잘 수행한다면 승진의 기회도 전보했을 때보다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자기개발 측면에서 제 커리어의 다양성에 있어서는 아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갈팡질팡하는 마음 때문인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재미가 없는 상황이구요. 이러한 생활을 최소 3~4년에서 최대 그보다 몇년을 더해야 합니다.
 안정을 한번 더 택한뒤에 도전을 선택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이상적일 수도 있는데, 지금도 좀 도래했지만 더욱 매너리즘에 빠질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을 앞으로 수 년을 더 해야하는 부분이 만만치가 않을거구요. 그리고 현 부서에서 1~2년을 더 보내게 된다면 승진 문제 등 상황에서 전보를 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즉, 이번에 가느냐 혹은 한 수 년을 더 있다가 가느냐 문제라 고민이 스럽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략히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도전이냐 안정이냐 혹은 이상이냐 실리냐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도전에 마음이 기울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부서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고,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죠. 사실 결국엔 제가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민을 나눈다면 그 선택에 후회가 적을 것 같고 보다 저에게 좋은 방향의 선택이 가능할 것 같아 이렇게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아마 케이스는 다르지만 많은 분들이, 직장 입사 후 적응 및 적성 문제나 이직 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분들에게도
저에 대한 상담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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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

본 답변은 개인 소견으로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직업상담사 김장욱

현재소속

(주)시온농장

주요경력

건양대학교 취업컨설턴트
2021-07-21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직장생활 하신지 10년, 현 조직에서는 8년, 승진 후 6개월이 지나셨고 승진 후 회사 산하에 다른조직으로 가보려 했으나 현재는 다른 조직이 아닌 부서만 바뀌어 생활하고 있는데 일이 재미가 없고 흔히 말하는 뒤치닥거리 혹은 잡일류의 업무만 하고있는 상황에서 4개월 뒤 정기인사에 전보 신청은 가능한데 전보를 신청할 것인가 잔류할까 고민중이시군요..
또한 선생님께서 전보와 잔류의 장단점을 분석해보셨는데,
전보시 : 장점으로 개인역량 개발에 도움, 열정적인 직장생활, 재미있는 직장생활, 보람있는 직장생활을 기대할 수가 있으나 예상되는 단점으로는 혹시라도 적응을 못하고 힘겨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고, 늦게 부서에 합류하는 상황이라 인사평가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승진 등에 불리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고,
잔류시는 장점으로 직장내에서 업무의 안정성, 익숙해진 업무로 인정을 받아가는 상황, 몇 년을 잘 수행한다면 승진의 기회도 전보했을 때보다 유리하다는 판단과, 예상되는 단점으로는 자기개발 측면에서 커리어의 다양성에 아쉬움, 재미가 없는 상황에서 3~4년 더 근무, 매너리즘에 빠질 가능성, 이후 승진등의 문제로 더 이상의 전보기대는 어려움...이렇게 요약이 되겠네요

공무원의 인사기준과 비교한다면 승진을 하게되면 특별한 문제(사업의 지속성, 민원업무의 진행 중, 현 편제직위가 승진직급과 동일 등등)가 없는 한 전원 인사교류나 전보조치를 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승진을 했다는것은 업무의 질적 양적 수준을 승진된 직급에 맞는 직위에 보임시키는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경력개발측면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시키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정확히 분석을 하셨는데 제 생각에도 현재의 안정성보다는 본인의 경력개발과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나의 이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본사에서 통보된 중요한 사업을 수행할 테스크포스 인원을 선발할 권한이 주어졌다고 할 시 한 직위에서 계속근무한 사람을 뽑을것인가, 아니면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를 뽑을것인가 결정의 단계에 있다면 당연히 후자에게 그 기회를 주지 않겠습니까?
전보되는 직위의 업무가 어렵고 인간관계 등에서 힘들고 할지라도 다 세상사는 곳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잡을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보신청 시 적극적인 의사표시로 새로운 세계, 새로운 환경에서 또 한번 멋진 활약을 펼쳐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또 한 단계 승진을 하시면 그때 다시 또 다시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가 보시길 권해봅니다.
삶은 선생님이 직접 만들고 가꿔가는거지요, 선생님이 주인이십니다. 파이팅!
 
 

전문위원 진미석

현재소속

성남시청소년재단

주요경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2021-07-22

고민중님.
직장생활 10년차가 되면, 큰 고민의 파도가 닥칠 시기입니다.
신입 2-3년 동안에는 일단 생존하기 위해서 노력하셨을 것이고,
그리고 일이 어느정도 손에 익었을 때에는 조직에서 승진을 위해서 정신없으셨을 겁니다.
우선, 생존기와 1차 발전기를 잘 넘겨오신 노고를 칭찬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어요!!!!

고민중님도 이런 자신에게 '잘 했다', '고생했다' 라고 누구보다도 진심을 담아 칭찬해주세요.

이제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이 회사에서 자신의 경력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계시네요,
8년을 같은 조직에서 일하셨으므로 권태기를 느낄만한 기간이고,
고민할 만한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또 다른 편에서 보면, 행복한 고민이기도 하다고 보입니다.
유형을 달리하지만, 진전과 발전을 위한 고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제는 현재 부서에서 안정적인 경력개발을 하는게 나은지 
새로운 부서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나은지 하는 '나은 것(the better)'에 대한 선택이네요.
두개 선택지는 편안,안정(정체,매너리즘) vs. 도전,발전(리스크) 인데
우선 '이 직장에 현실적으로 얼마나 오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회사에서 정년을 하실 것인지, 정년이 가능한지(20여년 더 있을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만약, 이 조직에서 오래 있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고, 급여나 혜택이 지속적으로 올라간다면, 
리스크가 적은 쪽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적을 뿐 만 아니라, 익숙함과 시간적 여유를 가짐으로써 워라밸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을 터이니까요.
또, 조금 여유와 호흡을 길게 가져가면서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도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 기술을 익히거나 대학원을 가거나 등)

이에 비해, 내 개인적인 이유이건, 회사의 사정이건, 환경적 상황이건,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정년까지 일할 확률이 50%도 안된다면,
(근로자들 대부분이 이 경우에 해당되지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보직과 직무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얻은 기술과 네트워크는 어떤 대학원 학위보다 자격증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현업경험은 앞으로의 옵션도 다양하게 가질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실행한 경험과 학습은 변화무쌍한 세상에 적응하여 살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마인드와 태세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안정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은
고민중님 자체가 매우 발전지향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를 택하시건간에 이런 성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고,
어떤 선택이든 혜택과 비용이 함께 함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우리들은 적어도 70대 후반까지는 커리어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선택시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진지한 숙고 후에 멋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보냅니다.



   
 

전문위원 이중호

현재소속

프로비즈경영연구원

주요경력

(주)앞선세상 이사
2021-07-23

안녕하세요 고민중님.

새장에 오래 갇혀 있는 새들 중 태반은 문을 열어 놓아도 떠나지 못한다.
매일 주는 모이와 물, 안락하게 흔들리는 횟대, 그들에게 익숙한 환경을 두고 알수없는 곳으로 떠날 수 없다.
익숙한 철창이 알 수 없는 자유보다 낫다. 알수 없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넓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자유에 맞서 대항한다.
이 심리적 싸움에서 진 대부분의 새들은 새장 속에 남는다.
오래 갇혀 있던 야생의 고릴라는 우리의 빗장을 벗겨내도 더욱 구석으로 들어가 몸을 웅크린다.
삶에 절망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를 잃어 버렸다.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일상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불확실한 것에 대항하는 법을 잘 모른다.
다행스럽게  열려있는 새장의 문을 나서는 새들도 있다. 이런 용감한 새들 같은 사람들을 위해 문화 평론가인 박명욱은 떠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릇 사람이 떠날 때에는 마음이 사무치는 바가 있어야 한다. 맹랑하게 길 떠나는 사람이 많은 줄은 알지만,
사무치지 않으면 그 떠남이 한낱 유람에 지나지 않을 뿐더러, 남아 있는 사람들이 죄 없이 모욕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잘 떠나야 한다. 절실할 때 매운 마음으로 떠나야 한다.

상기 글은 변화경영전문가인 구본형님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10년 전 읽은 책인데 아직도 소장하며 가끔씩 변화에 대하여 고민 할 때 펼쳐보는 책입니다. 

고민중님.
직장생활 10년이면 인생전체로 봤을때 아직 초반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몇번의 중요한 결정의 시기가 온다고 합니다.
고민중님도 현재 상황이 그중의 한번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결정도 본인이 하지만 그결과도 본인의 몫이고 책임 입니다.
열정적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은 것이 마음속 깊은곳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창업컨설턴트 문헌규

현재소속

(주)에어블랙

주요경력

COA 대표
2021-07-28

안녕하세요. 멘토 문헌규입니다. 

저는 과거 비철 글로벌 기업 근무 경려 이후에 현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관련 강의 및 큐레이션 활동중에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10년 직장 생활 동안 성실함과 열정적인 직장 생활에 임하였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금 계신 부서와 새로 옮기시는 부서가 회사에서 어떤 포지션인지 자세히 알수가 없지만 아래와 같은 체크 리스트를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첫번째, 4차산업과 코로나19 생태계에서 기업 전략 변화를 고려한 부서 선정

기업들은 펜데믹과 ESG 관련 생태계에 대해서 발빠르게 글로벌 생태계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 내부적으로 전략적인 부분에서 부서간 비중이 희비가 갈리게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온라인 유통과 디지털 채널 기반에 홍보 전략이 기존보다 강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적인 전략 수립이 요구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존팀과 신규 고민하는 팀이 어떤 포지션에 대해서 고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부서 팀빌딩 구성에 대한 부분 

조직 사회다보니 임원진 이하 팀장님까지 구성원이 조직력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보아야 할 듯합니다. 쉽게 말해서 팀장님과 그 이하 구성원들이 회사내에서 역량 발휘 가능한 인재로 배치가 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익숙할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역량 강화 및 성장으로 연결 가능한 인재들인지 검토 해보아야 합니다. 


세번째, 회사내에서 포지셔닝 

조직사회에서 가장 핵심은 노력과 실력에 맞는 보상 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진급과 연봉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 구조화가 만들어 져야 합니다. 


4차 산업시대와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선생님의 포지션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추천 서적 2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축의 전환   한비자 

10년차 직장생활 속에서 선생님이 고민 하시는 내용은 바로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아가 새로운 빠르게 변화하는 생태계를 디자인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3가지를 고려하여 기존 잔류 및 신규 부서를 가든 조직 내에서 포지셔닝과 자기 개발 및 역량 발휘 잘 하실 것이라고 위글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솔직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서 저의 심장이 오늘 하루 폭격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멋진 열정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곳에 두들겨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남미희

현재소속

㈜우덕리서치앤컨설팅

주요경력

우덕경영기술 대표
2021-07-30

안녕하세요~  서포터즈입니다.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처음 할 때, 한달 도 못채우겠다고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직장내에서 익숙해진 업무만 30년 할 것인가~ 
직장내에서 여러업무를 하면서 30년 할 것인가~

그런데, 이말을 듣고 꾸준히 한 업무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인내를 요구하는 것인지
돌이켜 생각하게 되었지요~
현재 저는 26년 넘게 같은 일을 합니다.
저는 26년째 같은 일이지만 저에게 다가오는 분들은 처음인 경우도 많으시니까요~ 

힘들거나 또는 이건 아니야 하면서 그럴때마다
자리를 옮겼다면 저는 제 경력이 더 없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두가지중 굳이 한가지라면...   저도 고민되네요 ~
직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직무를 수행하는 것과
현재 주어진 익순한 직무를 수행하는 것 중 고르는 것은 사실 서로의 장단점이 있으니 어렵지요~
그래도 저는
과감하게 새로운 부서에서 다른 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마도 서로의 수행능력이 배가 되어
발전하는 직무수행능력이 더 인정 받을거라 생각 듭니다.~

수행부서에서 오랜동안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으셨으니 아마도 주변 분들께서 이미
일 잘한다고 겉표현은 안하실지라도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타 부서는 당연히 환영하실거예요~
다른 업무에서 새로움도 추구하고 변신도 하면
더 큰 그릇에 담긴 자아를 보시지 않을까 감히 추천드려요~ 



 

댓글

응원자
2021-07-20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서, 그리고 애초에 답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히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늘 도전하는 쪽을 선택하며 살았고, 그래서 손해 본 것도 많지만 그럼에도 도전하는 삶이 즐겁고 역동적이었던 같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고민중 2021-07-20

응원 감사합니다.^^ 손해를 볼지언정 도전하는 즐거운 삶! 정말 멋지세요!

익명
2021-07-22

진짜 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인생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길 응원합니다!

찐찐
2021-07-22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는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행복하기를

고민중
2021-07-22

익명님 찐찐님, 응원 한 마디가 굉장히 큰 힘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러뷰
2021-08-02

어느 책에서 읽은 상담 답변중에 좋을대로 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장단점을 모두 잘 알고 있으니 선택은 본인이 하게 된다는 것.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하다 어느날 갑자기 문득 스스로 답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고민의 시기이지만 결국 좋은 결론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어느 선택을 하시던, 행복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